세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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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있는 달빛29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친구와 가볍게 가볼 만한 집

4.0

· 조회수 82 · 2025.04.09 수정

직업전공진로

제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다고, 전공이 잘 맞는지도 모르겠고 무슨 일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고 고민 상담 하듯이 말했습니다

어차피 다른 전공으로 바꿀 생각도 없지 않냐, 그래도 사원증 찍고 회사 들어가는 것이 보인다, 나중에 그 나라 사람을 만나서 사는 것도 보인다, 외국인 만나는 거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왔지 않냐.

여행 계획이 아예 없던 때에 갔었는데 공항에서 무거운 캐리어를 혼자 힘들게 끌고 가는 것이 보인다, 라고 하셨는데 정말 3개월 뒤에 그렇게 됐고, 같이 간 친구는 가기 전 날 혼자 속으로 상상했던 내용을 그대로 말씀해주시면서 ~~~한 생각이나 하고있다고 정확하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장학금 받을 것 같다고 계속 저에게 혼잣말처럼 말씀하셨는데 정말 받았어요!

총 두 번 갔는데 외국에서 통역 일을 하는 게 보인다고 하셨던 첫 날과 달리, 두번째 갔을 땐 외국에서 살기만 하지 일은 안한다고 했었지 않냐며 말이 아예 달라지는? 하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 확실히 틀렸다고는 말하기 어려워요

굿/부적/기도를 권유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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