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감미로운 피아노
점술초보
· 작성 후기 3
홍대마녀 방문후기
3.0
· 2024.04.06
신내림도 안받았고 우리나라 무속신앙에서의 신이 아닌 염라대왕신이라는게 굉장히 신기하고 최면/전생체험도 같이 받아보고 싶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무속신앙이나 샤머니즘 자체는 과학적으로 증명된것이 아니고 실체가 없기 때문에 꼭 정답이 정해져있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은 주술사가 유명하지 않는데에 반해 일본은 주술사가 유명하고 인스타에 주술하시는거에 특화 되어 있다고 홍보하시길래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가자마자 또 신가물 쎄다고 하셨고 저같이 좋은 사람이 자기와 같은 일을 하셔야한다고 하시면서 신이 저에게 점사 볼 생각이 없냐고 재차 물어보셨어요. 물론 신을 받을 팔자는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다녀와서 생각해보면 마녀님의 신께서는 데스노트의 류크같은 느낌입니다.(항상 동거동락, 데스노트에 써서 벌하는것) 점사를 못맞추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엄청 소름돋게 잘맞는 포인트는 그다지 없었고, 틀린것도 꽤 있었고 틀리면 신이 다르게 답한 이유가 있을꺼라고 얘기하셨지만 저는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니 모르는사람이 보면 둘러대는거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보도 제가 제공해야 알고 계시는것도 있어서 상담 스타일의 점사였습니다. 다만 무불통신이라 마녀님은 신의 아바타역할을 하시는듯 했어요. 물어보는 족족 바로 신과 즉각적으로 그 자리에서 대화해서 답변을 주시니 그런 부분이 좀 독특했어요.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 점사를 봐주고 사람을 도와주려는 선한 마음이 느껴지는 점사였습니다. 식사시간을 넘겨가면서까지 n시간 넘게 점사를 봐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런데 자신이 이전에 어떤걸 맞췄고 전 상담자의 사례를 계속적으로 얘기하시는부분에 있어서 시간도 많이 빼앗기기도 했고 점사에 대한 자신이 없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기대했던 최면과 눈못뜨게하기 전생체험 다 실패하였습니다. 또 점사 볼 생각 없는지 점보는 신 보내주겠다는말을 여러명에게 하신 것 같더라구요 저에게도 조금 부담스러울정도로 재차 얘기하셔서 그 부분 아쉬웠어요. 저랑 성격이 정말 비슷한부분이 많았고 정말 영이 맑다라는게 이분을 보고 하는말인 것 같았고 제가 가장 궁금해서 갔던 분야에 대해서는 조언과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설명을 해주셨고 도움이 될만한것들을 많이 얘기해주셨습니다. 빗대자면 정말 친한 언니와 저의 고민에 대해 얘기를 나눈듯한 점사였습니다. 추천 or 비추천을 물어보신다면 글쎄요...애매모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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