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기다렸지만 저에겐 그냥 그랬던

연애 공박기가 길어서 언제쯤 인연을 만날지 물었습니다

일단 만남의 기회를 많이 늘리는 수밖에, 올해(23년)는 음력 7~8월 좋고, 믿을 수 있는 사람 소개로 만나는 것이 좋다, 나이는 위로 2살 정도 연상이 좋고 직업군은 공무원, 금융권, 대기업 회사원 같은 루틴이 정확한 사람, 너그러운 사람. 올해(23년)도 남자는 보이지만 안정권에 들어서는 건 내년(24년) 후반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