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산뜻한 연필12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또가고 싶은 점집임
5.0
· 2025.04.05
맞힌 내용 AI 요약
- 큰아들 목표도 안 말했는데 “남 꾸미는 일 해야 해요”라며 헤어디자이너 꿈을 바로 짚어냈어요
- 낯가리고 철벽 치지만 베풀 땐 편한 제 성격까지 그대로 맞혔어요
- 둘째가 값비싼 학교 얘기 못 꺼내고 속앓이 중인 걸 알아채더니 “보내 주세요”라 하셔서 말했더니, 다음날부터 애가 집안일을 매일 해요
“상담 2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저의 이직과 아이들 진로에대해 질문해써요
직장은 기존 하던 업으로 재취업 가능하고 큰아들이 헤어디자이너 자격증을 따려는 계획이 있는데 남을 꾸미는 일을 해야한다고 하셨고 둘째는 학교 어디보내냐시는데$ 사실 아들이 원하는데는 형편상 부담스러웠는데 대뜸 보내라고 엄마생각해서 말도못하고 끙끙앓는다고 마음으로 슬프다하시고 당장 학교가라고 얘기해주라 하셔서$ 그날 애한테 얘기해주니 담날부터 집안일도 매일 해주는거보니 점사를 잘본것 같아요
제가 철벽치는거랑 베푸는걸 ㅈ더 편해한다는걸 맞췄어요
저와 관련된 내용도 아이들 관련 내용도 틀린게 없었어요
신협끼고 골목길 드가자마자 50미터에서 좌회전하는 작은 오르막길 오르면 우측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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