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쩡2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나만 알고싶은곳 !
5.0
· 2025.04.08

맞힌 내용 AI 요약
- 새벽에 “4월부터 움직이라”는 문자를 받고 놀랐는데, 며칠 뒤 남친 회사에서 4월 초 출근 제안이 왔어요
- “이직할 거예요” 단언하시길래 부정했는데, 3월 초 정말 퇴사하게 됐어요
- 들어가자마자 “공황장애 조심해요”라며 약 복용 중인 걸 바로 알아보셨어요
“상담 3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현재 회사에서 잘 버틸수 있을지, 업무와 병행해서 자격증 공부 가능할지, 현재 남자친구랑 미래설계해도 될지 여쭤봤어요
이직할거같다 하셨고, 공부는 꼭 해야된다 하지만 올해는 합격안된다 ㅠㅠ, 남자친구랑은 결혼보다는 지금처럼 지내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셨어요
제가 1월에 방문을 드렸고 수요일에 연락을 드리고 토요일에 찾아뵈었습니다. 방문당시 저 보자마자 우시면서 왜이렇게 눈물바람이냐, 제가연락드린 수요일부터 방문 당일날 까지 불안하고 답답했다 하시면서 공황장애 조심하라 하셨어요(실제로 3년 전부터 공황장애 약 복용중입니다) 이후에 이직할것 같다 하셔서 절대 이직하지않고 버틸거라고 했는데도 선생님께서는 이직할것 같다고 버티려면 많이 힘들거라고 하셨는데.. 저는 정말 퇴사생각이 눈곱만큼도 없었는데 3월 초에 어쩔수없이 회사를 그만둬야되는 상황이 되서 현재 퇴사한 상태입니다. 공부 이야기했을때는 저도 다른곳에서 점도 몇번봤지만 가끔 끼가 있어 신내림 받아야 한다 라는 말까지 들었는데 선생님은 그건 아니라고 공부로 풀면된다 하시면서 꼭 공부 하라 하셨어요, 대신 올해는 몸이랑 마음이 심란해서 합격은 안된다고 하셨어요.. ㅎㅎㅎ..... ㅠㅠ 현 남친관련해서는 .. 성향도 정확히 맞추시고 그냥 결혼보다는 지금처럼 사이좋게 지내는게 좋겠다 하셨어요 이후로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정말 친언니처럼 제 이야기에 함께 울어주시고 웃어주시면서 힘들때 언제든지 전화해도 된다 하셔서 찾아뵈면 안되냐고하니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언제든지 오라고 하셔서 지금까지 인연 이어오고있습니다. 3월 퇴사후에 공부해야지 하고 맘잡고있는데 3월 말쯤 남친네 대표님께서 4월 초부터 일좀 도와달라하셔서 알겠다 하고 선생님께는 나중에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며칠 후에 새벽에 선생님께서 문자로 기도중에 할머니께서 4월부터 움직이라 하셨다고.. 그래서 선생님께 이런저런일 있었다 말씀드렸고 저랑 선생님도 같이 놀랐습니다.ㅎㅎㅎ 정말 뵈면 친 언니같고 마음편하고 제이야기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솔직히 저만 알고싶지만.. 저처럼 마음이 아프고 힘드신분들을 위해 몇자 적습니다!
틀린내용이 없어서 더 놀라웠습니다ㅠㅠ
미래를 보시는게 정말 놀랍습니다...(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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