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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따뜻한 분위기의 철학괔
3.0
· 2025.04.08
맞힌 내용 AI 요약
- 언니 초반운 안 좋다며 계약은 제 명의로 하라셨는데, 실제로 언니 일만 계속 막히더라고요
- 향후 몇 년은 애쓰지 않아도 일 다 잘 풀린다더니, 정말 그대로 흘러갔어요
“상담 5년 후 작성된 후기에요”
20대때 갔었는데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전체 총운, 취업, 직업운 물어봤어요.
20대에 혼자 가서 그런지 말을 더 조심스레 해주셨어요. 운이 좋아 뭐든 잘풀리고, 무언가 명의를 쓸 일이 있으면 언니는 초반 운이 안좋으니 제 명의를 쓰라고 하셨어요. 그당시 언니는 많이 힘든편이었고, 저는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일이 풀리는 편이긴 했네요.
향후 몇년 잘풀린다 하셨는데 진짜 그랬어요.
크게 기억이 안나는게 아쉬워요. 너무 옛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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