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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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문어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괜찮은점집

5.0

 · 2025.04.11

맞힌 내용 AI 요약

  • ‘가족 중 건강 챙겨야 할 분 있다’는 말 듣고 바로 어머니 검진 예약했어요
  • 올해 결단은 미루라며 조심해야 할 달까지 짚어줘서 이직 제안 잠시 멈췄어요
  • 이름조차 안 알려줬는데 제 성격이랑 최근 금전·인간관계 고민을 그대로 맞혀서 놀랐어요

“상담 3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처음엔 반신반의하면서 갔는데, 이름도 안 알려줬는데 제 성격이랑 요즘 겪는 일들을 너무 잘 맞히셔서 깜짝 놀랐어요. 특히 금전운이랑 인간관계 얘기해주신 부분은 소름이었어요. 조심하라는 달도 콕 집어주셨고요. 아직 결과는 두고 봐야겠지만, 기분이 묘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지금이 터닝포인트라고 하시더라고요. 매사에 결정이 중요한 시기인데, 너무 조급하게 움직이면 안 된다고 하셨어요. 특히 이직이나 사업 관련해서 유혹이 들어오더라도 올해는 ‘지켜보는 해’로 삼으라고요. 사실 최근에 좋은 제안이 들어와서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그 말 듣고 나니까 약간 정리가 되더라고요.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건, 제가 뭔가 얽힌 인연 때문에 마음이 계속 무거웠던 걸 꿰뚫듯이 말씀하시면서, “그 인연은 정리해야 새 길이 열린다”고 하신 거예요. 듣고 나니 왠지 모르게 마음이 놓이면서도 좀 울컥했어요. 나오는 길에 기분이 묘했어요. 뭐랄까, 상담이라기보단 내 마음속을 누가 들여다본 느낌? 신기함 반, 무서움 반이었지만 괜히 한 번쯤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조심하라는 달엔 큰 결정은 안 하고 지켜볼 생각입니다.

소름 돋았던 건, 가족 건강 얘기였어요. 선생님이 “가족 중 한 분 건강으로 신경 쓰는 상황 있네. 아직 본격적이진 않은데, 올해 안에 병원 검진 꼭 받아봐.”라고 하시는데, 그 말 듣고 바로 어머니가 떠올랐어요. 평소에 괜찮다고 하셔서 그냥 넘기고 있었는데, 그날 이후로 찜찜해서 바로 건강검진 예약 잡았어요. 아직 결과는 안 나왔지만 괜히 마음이 걸리더라고요.

딱히 틀린내용은 없었던것같아요 ㅎㅎ

굿/부적/기도를 권유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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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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