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유쾌한 타코26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친구같은 점집 맑은 점집
5.0
· 조회수 117 · 2025.04.22
부모총운신병
“상담 1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친구가 그냥 가면 된다해서 딱히 질문거리를 생각해서 가지는 않았습니다. 전반적인 운세가 궁금했어요
간호사인지 잘먹고 잘살것이라는 거 엄마 집에 곧 급하게 초상날건데 엄마 장례식 가고나면 몸이 좀 아플 수 있으니 먼 친척이면 방문은 피했으면 한다는 거, 근데 못피할 거라는 내용과 비방법
직업 간호사 맞음 외삼촌이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엄마랑 내 지병 알아봄 외가집에 현업 무당이 지금 있다는데 엄마한테 물어보니 연끊은 이모가 무당이래요
아직은 없습니다 이직은 기다려봐야 알 것 같아요
재밌고 다정한데 상담내용은 날카로워요 안되는 건 안된다고 딱 잘라서 말합니다 같이 간 친구는 상처받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