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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미트볼28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제 맘속에 들어오신것 같았습니다
5.0
· 2025.04.27

맞힌 내용 AI 요약
- 딸아이 진로가 헤어디자인이라는 걸 처음 듣자마자 맞혀서 깜짝 놀랐어요
너무나 힘들고 답답한 일이 너무나 많았는고 몸도 너무 아파서 선생님에게 점사를 보는순간순간 제 마음에 들어 오셨는듯했고요 답답했던 마음이 지금은 많이 편해졌습니다 다른분들과 다른점은 굿을해야한다던지 부적을 지녀야한다던지 그런한 말씀은 전혀하지 않으시고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수 있는 법도 알려주시고 정말 선생님을 잘 뵙것 같습니다 오늘 너무나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오늘 해주신 한마디 한마디 잘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직장이 잘 안되어서 맘이 힘들었는데 정말 상세하게 이야기 해주시고 날짜까지 말씀 해주시면서 그때는 직장이 된다고하시면서 너무 조금하게 맘 먹지말고 그 날짜까지만 기다려 보시라고 하셨습니다 선생님과 대화를 하는 동안 정말 많은 선생님들이랑 뵈였지만 이렇게 힘든사람에게 큰 힘을 실어 주시는분 같았습니다
저희 딸아이의 대해 이야기를 하시는데 순간 너무나도 놀랐어요 진로에 대해 첫 말씀이 미용을 하던가 ? 정말 지금 헤어디자인으로 지금 일을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딸아이는 아무런 걱정없이 잘되어가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많이 걱정해주시고 염려해주셨어 너무 감사했어요 딸아이가 잘된다고하니 너무 고마웠어요
선생님이랑 대화를 하면서 전 하나도 틀린 말씀도 없었고 제 맘속에 오늘 들어 오신것 처럼 너무나 정확하게 말씀하셨어요 몇달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선생님과 통화하기전까지도 정말 죽고 싶은 맘이 더켰어요 그런데 대화를 하고나서는 숨을 쉴수도 있고 답답했던 마음이 한결 편해졌구요 이제 뭐든지 잘할수 있을것 같아요 선생님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꼭 시간 내서 함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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