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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비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긴가민가한 점집
· 조회수 32 · 2024.09.18
사업가족성격
원하고자하는 사업이 나에게 잘 맞는지 여쭈어 봤습니다
처음에 어디가 아프다고했는데 옛날에 일 처음하다가 근육통처럼 아팠고 그 이후로는 거기는 딱히 아픈적이 없다고하니까 너무 아파서 이제 통증을 못느끼는 거라네요.. (그건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저의 성향때문에 사업은 힘들대요
저의 성격과 성향, 가족들과의 사이
특정부위가 아프지 않냐고했는데 아프지 않았어요 그리고 제가 무슨일하는지 못맞추고 물어보시던데 원래 이런 거 다 맞춰야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