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흥미로운 꽃게23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치유받고 가는 점집
5.0
· 2025.04.28

맞힌 내용 AI 요약
- 운전 험하게 한다며 사고 조심하라는데, 제 운전 스타일 그대로여서 놀랐어요
- “평소에 한숨 자주 쉬죠?”라고 하셔서, 바로 제 버릇까지 들킨 느낌이었어요
- 회사에 시기‧질투 많은 사람이 많다던 말, 실제 제 직장 분위기랑 정확히 맞았어요
“상담 11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헤어진 남자친구에 대해서랑, 내년에 해외로 나가면 잘될지 물어봤어요! 근데 사실 하고 있는 건 많은데, 잘하고 있는건지 잘가고 있는건지 막연한게 그런 걱정이 많았어요
이미 남자친구는 떠나간 인연이라고 하셨어요. 했었으면 3-4년전에 했었어야 한다고 그리고 위에 답변했던거 같이 걱정이 많아서 답답한지 평소에 저도 모르게 한숨을 많이 쉬거든요. 그런데 물어보시더라구요 평소에 한숨을 많이 쉬냐고 답답하시다면서 계속 그러시는데, 제 마음속에 들어오신줄 알았어요
미래에 대해 말씀해주신거라 좀 지나봐야 알거 같아요 :) 내년까지 기다리려보려구요. 저 운전조심하라 그런거랑(운전 험하게함) , 회사에 시기질투하는 사람많다고 그러신것도 맞아요 :)
틀린부분은 특별하게 없었어요! 있었다면 .. 제가 기억하고 있었을텐데 크게 뭐지? 이런건 없었어요
ATM이 조금 거리가 있는편이라 점사비는 미리 준비해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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