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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꼬부기
점술중수
· 작성 후기 25
늦게까지 하는 마포구 점집
3.0
· 2024.04.12

맞힌 내용 AI 요약
- “주말부부가 차라리 낫다”면서 남편과 사이 안 좋은 걸 딱 집어내서 깜짝 놀랐어요
- 결혼생활 문제 얘기 안 했는데 바로 맞혀서 믿음이 갔어요
불금 밤에 마포구를 지나가는데, 사주 타로집이 딱 보였다. 너무 늦은 시간이였는데 영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그런데도 앞에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에 더 놀랐다. 한참을 기다리고 나서야 내 순서가 왔다. 상담사님은 연식과 내공이 있어 보이는 분이셨는데, 제 생년월일을 말씀드리니, 착착 몇글자들을 쓰시더니 찬찬히 풀어주셨다. 차분하게 말씀하시는게 믿음이 갔다. 난 군경검이 어울리는 남자사주로 사람들에게 지시하고 휘둘어야 되는 사주라고 했다. 그런데 여자로 태어나서 아쉽다고 했다.ㅠ 또한 남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지만, 공짜로 도와주면 오히려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고 더 도와달라고 하니, 나같은 사주는 돈을 받으면서 도와줘야 상처를 안받는다 더 좋다고 하셨다. 금년에는 운이 좋으면서도 나쁘다면서, 무척 힘들고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해라고 하셨다. 남편과의 궁합을 보았는데 남편과 사이가 안좋고 주말부부를 하는게 차라리 낫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잘 맞추셔서 깜짝 놀랐다. 마포에서 밤 늦게까지해서 그 부분은 점수를 주고 싶다. 내용은 중타정도 된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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