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같은 따뜻한 점집

제가 몸도 아프고 우울증이 심했어서 집에서 누워있으면서 한심하게 지냈었는데. 선생님께서 앉자마자 왜 이렇게 몸이 쳐지지 집에서 한숨만 쉬고 누웠다 앉았다 왜이렇게 우울하게 있어?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제가 사회 생활하면서 안 좋은 일이 많았는데 그 부분도 맞추시고 제가 가족들과 부딪히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부분은 너가 말을 예쁘게 안해서 그런거다라고 하셨는데 다녀온 이후에 둥글게 말하려고 노력해서 하니 부딪히는 일도 없고 이때까지 저의 행동들이 후회될 정도로 스트레스가 많이 사라졌어요! 또 팔고 싶은 게 있었는데 팔고싶으면 가격은 이정도로 하고 숫자 3이 보인다 그거 말곤 모르겠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가격 낮추고 세 번째 연락오신분이 조금 더 보태서 팔고싶은 가격에 팔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