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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레몬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윤보살 재방문 후기
5.0
· 2023.07.08

맞힌 내용 AI 요약
- 돈은 계속 들어오는데 통장에 안 남는다더니, 이번 달에도 남는 게 0원이에요
- 올해 임신하면 완성이 안 된다길래 설마 했는데, 24주에 조산으로 아이들을 떠나보냈어요
- 남편한테 ‘야’ ‘너’ 쓰지 말라던데, 연하 남편에게 실제로 그렇게 말하고 있던 걸 맞히셨어요
- 맨날 다니는 길에서 발 삐끗할 거라더니 한 달 전에 진짜 발목 다쳤어요
이름이랑 나이만 물어보셔서 따로 질문할 시간이 충분하진 않았고 제일 궁금했던건 임신 가능성이라 그것만 여쭤봤어요
자격증 있는지 물어보시고, 없다고 하니 복잡한 거 싫어하고 따분한 거 싫어하니까 간단히 배워서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하라고 하셨어요... 애견미용이든 커피든 소품 만들기든 필기시험 같은 거나 배우는 과정이 긴 건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올해는 어딜 가든 다쳐서 3번인데, 한 번은 이미 지났고 앞으로 두 번은 음력 6월 말, 8월 초에 다친다고 하셨어요... 길 가다가 넘어지거나 차에서 내리다 자빠지거나 계단이나 턱 같은 데서 발가락 찌거나 그런다고... 그리고 지방간, 쓸개, 담낭, 갑상선 검사하라고 하셨어요ㅠㅠ 2-3년 뒤에 하지정맥 시술할 수 있다고, 지금부터 건강 챙기라고 하셨어요... 돈을 벌면 버는 대로 다 쓰는데, 남편이 벌어다주는 거 쓰고 더 쓰고 싶으면 네가 벌어서 네가 다 쓸 거라고 하셨어요... 올해는 임신이 되어도 완성이 안 된다고, 그래서 유산이나 조산 가능성 있다고 하셨어요... 임신하려면 몸 챙기고 운동해서 살 빼고 내년 1월부터 준비하면 5월 이전에 좋은 소식 올 거라고 하셨어요ㅠㅠ 끝으로 남편한테 반말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야", "너" 이런 말 하지 말라고 꼭 고치라고 하셨어요...
제가 잘 다칠거라고 하셨는데 진짜 한 달 전에 맨날 다니는 곳에서 발을 삐끗해 고생한 적 있어요... 현재 혈소판 증가증으로 혈전 위험 문제로 대학병원도 다니고 있구요... 돈도 여기저기 잘 들어오는데 남는 돈이 없는 것도 맞고요... 24주 조산으로 쌍둥이 아이들 치료 중에 하늘나라로 보냈어요ㅠㅠ 남편이 연하라 말을 편하게 하다 보니 "야", "너" 이런 말을 자주 쓰는것도 사실이에요
아직 음력 6월 말과 8월 초에 다칠 일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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