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갔지만 좋은 집

선생님께 올해 좋지 않은 일이 있으면 말씀해 달라고 했더니 7월 8월경에 교통사고를 조심하라고 하셨고, 그 외 다른 질문들에도 부담 없이 편하게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게는 그냥 이웃 아저씨 같은 모습으로 편하게 대해주셔서 좋았구요. 앞으로도 찾아주시는 모든 답답한 분들께 편하게 인생길을 잘 안내해 주셨으면 합니다. 세상에 태어나 살면서 고민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가능하면 한 번 쯤이라도 답답한 마음 달랠 겸 선생님을 찾아서 답답한 마음 토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점사 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위에 한 번에 다 적어서 더 할말이 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