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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푸딩23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가봐야할 점집
5.0
· 2025.05.25

맞힌 내용 AI 요약
- 상반기에 그 사람한테 사과 전화 올 거라더니, 진짜 지난달에 “미안하다”는 연락 받았어요
- 남편 허리 갑자기 아플 거라던 말 그대로, 이틀 만에 허리 통증으로 병원 다녀왔어요
- 큰딸 원하는 대학 붙는다길래 반신반의했는데, 결국 합격 통보 받았어요
작년12월 이후 올해까지 벌써 세번째 방문했습니다. 한번은 남편과 같이 그리고 2월달엔 대학 입학 앞둔 큰애와 오늘은 고1인 둘째와 다녀왔습니다. 왜 점이나 사주를 보는 곳은 조금 음침한 곳도 있는데 여긴 그렇지 않고 주택은 오래 되었지만 그래도 깔끔했습니다. 들어가면 처음엔 담배 냄새인 듯 향 냄새가 강하게 코끗을 맴도는데 이야기 조금 하고 있다보면 심하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상담 자체는 뭐 잘 맞추시고 또 이야기도 잘 해주시고 아이들 고충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현명한 말씀 잘 해주시더라구요. 아이들도 속이 시원하네 궁금증이 좀 해소 됐다고 해서 잘 다녀온 듯 합니다. 저랑 남편은 직장인이니 승진 이야기와 직장내 구설수 그리고 다치는 것 등을 이야기 해주셨고 회사 그만 두고 싶다는 저에겐 더 다니라 겨울에 승진한다고 이야기 해주셨고 큰딸은 아빠의 대를 이어 그 직장을 잡으면 된다고.. 그래서 대학 잘 갔다 해주셨고 작은 아이는 좀 더 구체적으로 해주셨는데 아무래도 본인이 더 자세히 물어봐야 이야기가 술술 나오는 것 같아요. 사주풀이나 점집은 소개 하기가 껄끄럽기도 하는데 이집은 소개할만해요. 저도 지인 네분께 소개해드리고 세분은 다녀오시고 두분은 저처럼 그의 지인들에게 소개 해주셨다고 해요. 정말 한번만 다녀오면 다른 곳 안가고 여기만 다닐 것 같습니다. 번창하세요!!
아 그리고 남편이 다른 부서에서 2년 일하다 트러블이 일어나서 발령을 받았는데 뭐 100프로 누구 잘 못은 아니지만 그때 설명하시길 마음이 너무 상해서 속이 안좋았겠다고 위로부터 해주시면서 이사람 ...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올 상반기에 전화가 올 것 같다 사과하려고 전화하는 것 같은데 라며 이야기 해주셨는데 정말 !! 저번달에 전화왔다네여 미안하다고 ! 소름이죠!!
트러블이 일어난 사람에게 전화가 오는 것 그리고 점을 보러 가면 대부분 대주님들의 몸 아픈걸 잘 맞추세요. 특히 몸탄다고 하셨나.. 단어는 가물 가물 하는데 저희집 남편이랑 같이 가니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허리가 갑자기 통증이 심해졌다고 하시는데 소름~~~ 엊그제 부터 허리가 안좋다고 했거든요!!!
틀린건 아니고 아직 그 달이 다가오지 않았어요. 저는 승진을 12월에 해서 시간이 많이 남았거든요
24년 12월, 25년 2월, 25년 5월 총 세번 가서 들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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