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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라일락26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답답했던 내마음을 읽어주던.
5.0
· 조회수 1 · 2025.05.27
이직
신랑이직과 이사문제. 그리고 제 자신이요
신랑 이직관련은 올해는 없으나 내년에있고, 이사이동은 보이지않는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제 마음의 답답이 듣는것만으로 풀렸어요
이러이러 할것이다~~ 라고 이야기를했지 아직 된건 없습니다.하지만 신랑의 직업,제 직업 이라든지~ 저의 마음속 생각하는걸 읽어내시더라고요!! 놀라웠어요
아직 틀린내용이 없습니다. 이직관련도 이사도~ 시간이 남았으니깐요. 하지만 나머지는 기똥차게 맞히시던데요?
태어난 시, 생년월일을 안물어보셔서 뭐지?하겠지만 다 필요없어요! 잘 말씀해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