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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 집26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기억에 남을 점집
5.0
· 조회수 7 · 2025.05.27
이직자녀총운
신랑이 직장땜에 너무 힘들어해서 다녀왔어요...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랬어요~ㅎ 제가 티비로 보던 그런 점집 느낌이 아닌 깨끗하고 그냥 넓고 깨끗한 예쁜집 ~ 분위기 있었어요~^^ 점집이 맞나? 싶었어요~ 슬리퍼로 갈아신고 안으로 들어가니 블로그에서 보던 쌀이 보이고.. 저는 아무런 얘기도 꺼내지 않았는데.. 말씀을 해주시기 시작하셨어요.. 그런데 소름... 어떻게 그걸 알고 말씀을 해주시는지.. 말씀드리지 않아도 뭔가 알아서 얘기를 해주시는데.. 어쩜 그리도 잘 맞던지요~ 놀랬습니다~ 신랑 이직문제로 간거였는데.. 어쩜 신랑의 상황을 마치 옆에서 지켜본것처럼 얘기를 해주시는데.. 신랑이 결정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재물운.. 자식운..건강운.. 이사..등등 앞으로 조심해야 할 것들에 대해 얘기를 해주셨어요 말을 딱히 하지 않았는데도.. 하나하나 얘기할때마다 맞네.. 맞네.. 속으로 하고 있었답니다~^^ 뭔가 마음이 복잡할때나.. 안좋은 일이 있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혹은 큰일을 앞두고 있을때나 ..여러모로 한번씩 다녀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얘기 잘 듣고 왔습니다~^^
신랑은 이직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셨어요~^^
신랑이 직장상사 복이 없다는거랑 이사도 얘기한적이 없는데 말씀하셨어요~
오늘 들은거로는 틀린내용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