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신점이란 이런 것이구나..
Item: 선녀보살
Rating: 5
Author: 파란 가지

가족들 음력 생일, 이름, 주소만 전달드렸고 그 외에는 따로 질문하지 않았어요ㅎㅎ 앉자마자 저와 친구의 현재 상황을 뒷조사한 것처럼 줄줄 읊었어요. '뭘 빤~히 쳐다보노! 내 얼굴에 뭐 묻었나!', '뒤로 더 물러나! 뒤로 앉아라!', '적지마라! 신령님 노하신다!' 이런 식으로 혼내듯 이야기하셨어요ㅋㅋ 미래에 대해서도 자신 있게 말씀하셨어요~ 현재 상황에 대해서 8~90% 맞았어요. 친구와 저 둘 다 거의 대부분 맞았다고 느꼈어요~ 친구에게는 시어머니 성향이 하나 틀렸고, 저에게는 시댁 부분 하나와 친정 과거 부분 하나가 틀렸어요~ 

음력 생일·이름·주소만 전했는데 저랑 친구 현재 상황을 80~90% 맞혔어요

가족들 음력 생일, 이름, 주소만 전달드렸고 그 외에는 따로 질문하지 않았어요ㅎㅎ 앉자마자 저와 친구의 현재 상황을 뒷조사한 것처럼 줄줄 읊었어요. '뭘 빤~히 쳐다보노! 내 얼굴에 뭐 묻었나!', '뒤로 더 물러나! 뒤로 앉아라!', '적지마라! 신령님 노하신다!' 이런 식으로 혼내듯 이야기하셨어요ㅋㅋ 미래에 대해서도 자신 있게 말씀하셨어요~ 현재 상황에 대해서 8~90% 맞았어요.

친구는 시어머니 성향 하나, 저는 시댁·친정 과거 한 부분만 빗나가고 다 맞았어요

친구에게는 시어머니 성향이 하나 틀렸고, 저에게는 시댁 부분 하나와 친정 과거 부분 하나가 틀렸어요~

“적지마라, 신령님 노하신다!” 하시며 앉자마자 저희 얘기를 줄줄 읊으셔서 깜짝 놀랐어요

앉자마자 저와 친구의 현재 상황을 뒷조사한 것처럼 줄줄 읊었어요. '뭘 빤~히 쳐다보노! 내 얼굴에 뭐 묻었나!', '뒤로 더 물러나! 뒤로 앉아라!', '적지마라! 신령님 노하신다!' 이런 식으로 혼내듯 이야기하셨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