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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집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대구 소원아씨
4.0
· 조회수 210 · 2023.03.13
이직연봉부모
따로 질문을하진 않았고 선생님이 먼저 점사를 쭉 풀어주셨어요
작년에 이직한거 보셨었고 이후에 연봉협상도 저한테 맞춰줬지않냐 이런 얘기하실때 정말 놀랬어요.. 제가 경력이 애매했어서 좀 낮춰서 얘기할까 싶었는데 주변에서 그냥 뭐 어떠냐고 어차피 깎이니까 질러보래서 질렀더니 바로 오케이 하더라구요? 쨌든 그런건 맞추셔서 신기했었고.. 근데 이직한 회사에서 왤케 기를 못피냐~ 하시고 요번해에 주변이랑 자주 싸운다고도 하셨네요..? ? 아빠가 근데 내년부터 건강이 안좋다고 하고 남자친구 만들 생각말고 일단 지금 하는일 열심히하라고 주변에 지켜보는 눈들이 많다하셨어요
작년에 이직한 거랑 연봉협상 얘기 맞추신거랑 이직한 회사에서 기를 못 피고있는 것도 맞아서 신기했어요..
요번 해에 주변이랑 자주 싸운다는 얘기는 좀 읭 했어요 제가 웬만하면 누구랑 싸울 사람이 아니거든요 참으면 참는 편이라서요 뭐 또 모를 일이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