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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여우21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언니같이 친절하고 따뜻한 점집
5.0
· 2025.06.15
맞힌 내용 AI 요약
- 욕심내던 직업이 저랑 안 맞는다길래 속마음 들킨 기분이었어요
- 남친이 겉은 무뚝뚝해도 속은 따뜻하단 말씀, 듣자마자 ‘맞다’ 싶었어요
- 처음 뵙는데 돌아가신 외할머니 얼굴을 그대로 묘사하셔서 소름 돋았어요
- 할머니가 엄마에게 미안해하신다고 전해주셔서 울컥했어요
- 말하지 않았던 제 건강 문제까지 정확히 짚어내셔서 놀랐어요
1. 친할머니가 최근에 돌아가셨는데 임종을 못 봤어요 외로우진 않으셨을까요? 2. 남자친구랑 결혼할 수 있을까요? 3. 몸 건강 중에 어디를 신경써야할까요? 4. 외할머니가 많이 아프신데 고비가 언제일까요?
내용은 자세하게 말씀드릴 수 없지만 할머니가 저희 엄마에게 미안해하고 계신다고 하고, 할머니 얼굴도 생생하게 말씀해 주셨어요 그리고 다른 분들 생김새 같은 거나 제 건강 중 안 좋은 곳도 정확히 알고 말씀해 주셔서 신기했습니당
남친 성향이나 제 건강 상태 그리고 할머니 얼굴 같은 걸 자세하게 말씀하셔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제가 원하는 직업을 말씀드렸는데 그건 맞지 않은 직업이라고 하셨거든요 ㅎㅎ 근데 저도 속으로 잘 안 맞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서 신기했습니다
틀린 내용은 딱히 없었던 것 같아요! 많은 정보를 말씀드리지 않았는데도 비슷한 내용을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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