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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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별자리28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깔끔한신당

5.0

· 조회수 15 · 2025.06.27

사업

회사가 어려워서 어떤거 물어봤습니다

지금은 사방에서 칼을 맞고있는 상태로 힘든걸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제가 움직여서 해결해야지 아무도 못도와준다고

아무것도 할수없는건 맞고.. 제가 좋다가 안좋다가 하는거라고 해서.. 좋은일이 있겠지 하고있습니다

많은얘기는 하지않아서 제얘기를 주로 한거라 점사는 크게 보지 않았습니다

굿/부적/기도를 권유했지만, 불편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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