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잠수타는 고덕 예화신궁

너무 화가나네요 6/22 에 예약진행(6/28 신점예약) 했고 예약금14만원 입금했습니다, 6/25에 좀 더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고 싶어 취소요청을 했는데 하루반 동안 전화도 안받고 답도 없더라고요. 그러다 그다다음날 연락온게 폰이 문제가 생겼다며 취소가 안된다해서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6/28 당일아침에 오늘 안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유도 없이 그냥 날을 바꾸면 안되냐 하셔서 이유도 안묻고 그 다음주인 오늘 (7/5 11:30) 으로 변경했는데, 오늘 또 잠수타셨네요. 예약 시간에 도착해서 1층에서 호출을 눌러도, 전화를해도, 카톡을해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요. 절대 가지마세요. 화가 너무나네요. 내일까지만 기다려보고 신고하려합니다.

만나야 답변을 듣죠 아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안가라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