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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의 볶음밥9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진짜 강츄!
5.0
· 조회수 36 · 9일 전
금전자녀신병
어느순간부터 귀신.사자. 흔히말씀들하는 삼신할머니.. 보면안되는것들이.보이더라구요 금전적으로 많이 힘들기도하고.. 어쩌다 연이닿아 점사볼기회가 생겼고 안산에서 급하게 마산까지 와주셔서 집도 털어주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들 자주해주시고 저희아이들 챙겨주시고 주기적으로 친누나처럼 연락해서 같이울어주고 웃어주고 그런 보살님이에요! 덕분에 보면안되는것들이 보이는 빈도수가 거의없어졌어요ㅎㅎ 항상감사드립니다!
보이는게 맞지만 많이빌어보자 눌려지지않으시겠냐 진짜 없는살림인데.. 굿하자 뭐하자 이런말씀없이 경제적형편 다 이해 해주시고 여기저기 다알아봐주시고.. 향물쓰는법..이것저것 많이알려주셨습니다.
거의다 맞추셨어요 특히 집에 방문하셨을때 아버지 유품있는곳을 맞추시길래..소름돋았습니다.
질문자체가 신에관련된 내용이라 틀림맞고는없었습니다
친누나처럼 부담없이 연락달라는말.. 아이들때문에 부적쓰는걸 추천해주셨는데 없는 살림인데.. 편한대로 돈나눠 내도 된다고ㅜㅜ😭 너무감동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