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완벽한 발29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 나눌수 있는 점짐
5.0
· 2025.07.16
맞힌 내용 AI 요약
- 뼈랑 자궁 쪽 건강 문제 짚어주셔서 바로 병원 갈 생각했어요
- 8월에 여행 간다면서, 이미 5월에 비행기표 예매해둔 사실까지 맞히셨어요
- 남자친구가 손재주 쓰는 직업이라는 걸 듣고 바로 소름이었어요
- 제일 힘들었던 시기 정확히 집어내셔서 눈물 났어요
해외 나가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해외에 나가도 괜찮을지 여쭤 봤고. 지금 연락 하고 있는 사람이랑 괜찮은지 여쭤 봤어요
내년에 해외 갈 운이 있는데 지금 준비하는거를 잘 하던데로 잘해둬라라고 하셨고, 올해 8월에 여행갔다오고 나면 남자문제는 그쯤 결판 날꺼라고 하셨어요.
8월에 여행 가는거 아셨고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를 말해주셨어요 남자가 손재주 있는 직업인거 아셨고 뼈랑 자궁쪽 안 좋은거 아셨어요.
정확히 틀렸다기 보단 5월이랑 8월 여행 물으셨는데 5월은 8월 여행 비행기표를 예매한 시기였어요.
주차는 편하지만 입구가 정문 출입은 안되고 후문 으로만 출입이 가능했어요 동자님을 모시는지 어린이 한복이랑 과자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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