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선녀보살 후기
Item: 선녀보살
Rating: 5
Author: 기발한 코뿔소

제가 부업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될지 물어봤어요 언니야는 부업으로 시작할지 모르겠지만 그게 주업이 될 거고, 그걸로 돈 벌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올해 11월에 이사를 간다고 했어요. 부업이 주업이 될 거라는 말이 맞았어요. 실제로 그렇게 됐구요. 또, 올해 11월에 이사를 간다는 말도 맞았어요. 8월에 개인적인 사유로 이사 계획을 세웠고, 10월에 집이 팔려서 11월에 천안으로 이사를 했어요. 틀린거는 아닌데 처음 갈때랑 두번째 갈때 말이 조금 달랐어요 처음에 갔을 때는 남편과 제 사이엔 평생 아기가 없으니 둘이만 살라고 했는데, 두번쨰 갈 때는 왜 아기가 없냐고 하고, 병원 가보라고 했어요. 

부업으로 시작한 일이 정말 주업이 되면서 수입도 올라갔어요

언니야는 부업으로 시작할지 모르겠지만 그게 주업이 될 거고, 그걸로 돈 벌 거라고 하더라구요. … 부업이 주업이 될 거라는 말이 맞았어요. 실제로 그렇게 됐구요.

11월에 이사 간다더니 집이 10월에 팔려서 실제로 11월에 천안으로 이사했어요

8월에 개인적인 사유로 이사 계획을 세웠고, 10월에 집이 팔려서 11월에 천안으로 이사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