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집 많이 다니는 사람의 진짜 점집

저도 점집 많이 다니는데 전생이나 영혼을 직접 봐주는 곳은 여기밖에 없더라구요. 진짜 잘 맞추시고 상담도 정성스럽게 잘 해주십니다. 저는 거의 말도 안 했는데 가족 관련 이야기도 다 맞추시더라구요. 뻔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나는 누구인가, 인생에서 겪는 부조화나 영적인 고민들도 해결되고,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컨설턴트까지 섬세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저는 정신에너지나 관운, 배우자운이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팩트로 후드려 맞는 기분이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원래 고여있는 샘물이라 많고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없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제 기질에 단점을 직시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