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점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작성자 프로필

낙서하는 세모23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보살님의 눈물과 내눈물 모아 (8/6)

5.0

 · 2025.08.07

맞힌 내용 AI 요약

  • 시댁에서 제사 지내고 어머님이 절방 모셔 두는 것까지 알고 있었어요
  • 보고 싶던 외할아버지랑 올해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다녀가셨다며 제 그리움까지 알아차렸어요
  • 10년 전업주부였는데도 은근히 모아둔 자산이 있을 거라고 딱 맞혔어요
  • 4~5년 내내 힘들었을 거라고 첫마디에 짚어냈어요
  • 친정엄마가 해마다 절에서 가족 안녕 빌어온다는 사실도 정확했어요

지금 상황이 어찌보면 좋지않은데 과연 조금한 시작을 해봐도 좋을지 첫사업운,그리고 앞으로의 길, 건강과 혹시 모를 풍파가 또 있을지 물어봤습니다.

제가 근몇년동안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웃고있었지만 존버정신으로요. 알게모르게 그 스트레스를 몸으로 받는지도 모르고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었어요 아이들 엄마인 주부로써,아내로써,아픈친정아빠의 딸로써,임대인으로써.. 그노력을 알아주는이 없이 매번 상처만 받고, 태도가 바뀐 세입자분들에게 갑질을 당하면서요 여러일들이 마치 한꺼번에 몰려오듯이..하나가 지나가지도 않았는데 또 뭔가 일이 오고 결국엔 조금한? 암진단도 받게 되었지요 예화당 보살님은 마치 이런일들을 다 알고있다는듯이 사오년간 많이 힘들었겠네.. 하셨는데 내얼굴에 그게 보이시나 적잖이 놀랐습니다. (사실 밝은듯 화장 곱게하고 나름단정하게 갔었거든요ㅎ) 그런데 이제 그액운을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그런일은 없을거다 라고 작게 시작해서 앞으로는 좋다라고 속시원하게 말해주셔서 후련했습니다.

앞에 얘기했듯이 힘들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말은 안주셨지만 전체적으로 몇년간 힘듬을 알아주신 부분, 보고싶은 외할아버지, 올초 돌아가신 친할머니 속으로 그리워하고있는데 다녀가셨다고

틀린 내용은 거의 없었어요 앞에 질문에 답을 더써야하는데 넘어가서요 덧붙이자면 제가 근 10년간 주부생활을 하면서 분명 돈나올곳은 없는데 조금조금씩 불려나가면서 나름의 자산이 생기게 되었어요 현금적인 부분도 이래저래 저한테 들어오기도 하구요 이부분을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어려움이 크게 보이지않고 어느정도이 기본이상은 있다라고 맞추셨어요 점이라는 본인 사주와 모시는신께서 알려주신다지만 무엇보다 방문한 사람의 심정을 알아주고 제가 가고자하는 방향에 센스있는 팁도 주셨습니다. (이부분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처음 문에 들어갈때 마?종이같은 색지로 나쁜 기운을 털어주셨는데 점사보는 동안에도 오방기로 털어주시고 조상님들을 양가집안에서 잘빌어주어 도와주실 일막 남았다라고 얘기주신부분에서도 시댁에서의 늘 제사와 어머님께서 절에다니고 절방을 집에두고 저희내외의 건강을 빌어주는 모습과 친정엄마도 년 1회지만 매년 절에서 가족의안녕을 빌고오시는 그부분을 알아주셨습니다. 마치 옆에 조상신들이 보고있늣것처럼요 저는. 점사를 거의 한시간 반넘게 본듯하여 죄송한 마음이였지만 제마음이 동하여 사업운등?도 올렸고 복비를 작은 정성 담아 좀 더 보내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가족등까지도 쏴비스?로 달아주셨습니다. 좋은 날도 콕 찝어주시고 좋은 기운과 설레이는 희망을 보살님을 통해 전해받았습니다. 다음에도 답답한일이 있을때 방문할께요. 건강만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아주 입지 좋은곳에 계셨습니다. 보살님 너무 힘들게 소문나면 안되지만 대박나시겠죠!!?

굿/부적/기도를 권유했지만, 불편하진 않았어요

pin

예화당

신점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

찜하기

도움돼요

광고의심

댓글 0

광고의심 제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