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한 점집

사업을 앞두고 있어서 어떤식으로 결정할지, 앞으로 저의 미래와 저의 성격등 제가 고쳐야 할 부분, 조심해야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리고 남편과의 궁합과 금전이 어떤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식으로 꾸려갈지 질문했어요~

일단 사업운이 올해 내년에 들어와서 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셨고, 사업을 해도 크게 말고 작게 시작해서 점점 한자리에서 크게 늘려가시는게 좋다고 하셨고 남편과 제가 둘다 남밑에서 일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자수성가 할 형이라 사업이랑 잘 맞다고 하셨어요 일을 해도 한가지 일이 아니라 두가지로 걸친 형태로 하는것도 나쁘지도 않고, 저는 온라인 마케팅 쪽도 잘어울리고 고민하고 있던 미용쪽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남편과 제가 성격이 비슷하고 자기주장도 강하고, 저같은 경우에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걸 싫어하고, 말도 쎄고, 좀 단호한 면이 있어서 싫으면 싫다고 하고 그런 스타일이고 했어요 그래서 이런면에 부분에서는 좀 고쳐야 할 부분 인것 같다고 좋은 사람도 지나갈수 있다 들 이야기를 들었어요 31.32살쯤 금전운이 많이 들어오고 33살쯤 갈릴꺼라고 하시더라구요 과소비는 좀 줄이고 조상중에 산에 계신분이 좀 많이 노하셨다고 제사랑 좀 챙기시라고 꼭 당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