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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새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아끼고 아껴뒀던… 만족스러운 점집 후기
5.0
· 조회수 13 · 2023.02.25
창업이사가족
최근에 시작하려고 생각하는 일이 잘 될지 여쭤보았어요.
언니가 올해 뭐 시작한다고, 언니꺼로 된 거 하나 차린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3월부터 바로 시작하라고, 지금이 좋다고 하셨어요. 주변에 같이 시작할 사람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사한 것도 말씀 안 드렸는데, 지금 옮긴 집이 좋다고 잘 옮겼다고 하시더라구요. 가족에 대해서도 성격이나 상황이 어떤지 다 말씀해주셨어요.
제가 최근에 시작하려고 생각하는 일이 있었고, 3월초에 바로 시작하려고 했던 것을 맞추셨어요! 그리고 친한 친구랑 같이 얘기했던 일도 맞았어요! 이사한 집도 방향을 잘 맞춰서 옮긴 걸 바로 아시더라고요. 그리고 가족 상황도 거의 다 맞았어요.
틀린 내용은 없었어요. 모든 말씀이 다 맞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