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점집
Item: 해월당
Rating: 3
Author: 상냥한 오징어16

작년에 일이 안풀려서 소개로 방문했어요  신이 들려서 설명해주는 점집은 처음인데 소개로 추천해준 사람과 비슷한 내용도 있고(패턴이 있으신건지) 신가물 사주인데 무당될 정도는 아님 하고 조상중에 자살한사람이 들러붙었다 똑같았어요 
들어가자마자 직업은 바로 맞춰서 신기했어요  제 직업 맞추셨고 성향이랑 맞추셨어요 일이 제일 스트레스여서 간거였는데 사실 별 말 안했는데 제가 너무 스트레스가 심한상태여서 한마디에 큰 위로 받았어요 제뒤에 여자 귀신있다면서 부적인지 굿인지 뭐 해야힌다고..그러면서 신빙성이 완전 떨어졌어요  주차힘들고 찾기힘듦 밤에가면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