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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별자리11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용하시니까 제발 제 고집좀 눌러주세요 엉엉
5.0
· 2025.08.26

맞힌 내용 AI 요약
- 남편 욱할 때마다 제가 달래야 산다던 조언, 결혼 생활 내내 그대로였어요
- 사람 보면 느껴지는 그 쎄함, 선생님이 제가 말하기도 전에 먼저 짚어주셨어요
- 고집 세고 남자 무시하는 제 성격 때문에 결국 못 버티고 이혼한다더니, 그대로 현실됐어요
“상담 10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결혼하고 궁합 물어봤구요 정말 신기했던 건 제가 사람 보고 쎄한 거 감지할 수 있는데 이게 나만의 착각인가 싶었는데 선생님께서 먼저 말씀해주셨어용 확인 땅땅 받고 요즘 신나서 저 혼자 선무당놀이 하고있습니다.....
네.. 선생님.. 맞습니다.. 남편 한 번씩 욱하는것만 제가 어르고 달래라 했는데 저 고집 세고 남자 무시한다 하셨죠 그거 제 성정에 못버텨서 이혼했습니다 내가 미쳤지 미리 물어볼걸
제 성향이랑 남편 어떻게 어르고 달래야 하는지요..
결혼 때리쳤습니다 근데 선생님 예상하셨죠? 이미 그 결혼하고 오기 몇년전에 처음 들은 대답이.. 예.. 고집 겁나쎄고.. 남자 개무시하고 아니 이거 맞춘건데 여기 적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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