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용한집 찾았습니다 ㅋㅌㅋㅌ

결혼생활 괜찮은지 시부모님 사이 괜찮을지 조심해야할거있는지 등등 질문힘

하늘에서 내려와 맺어준 인연이라 해도 될 정도로 남편분 잘 만났다고함(실제로 이때까지 만난 남자들 중에서 젤 맞았았고 결혼하면 잘 살거같은 느낌이있어 결혼함) 시부모님들하고 잘맞다고함 무릎이랑 발목 조심하라고하셨는데 실제로 너무 소름 돋아서 말은 못했는데 결혼준비하면서 아침저녁으로 러닝을 했더니 무리가 갔는지 지금은 파스없으면 통증이 심할 정도로 불편한 상태임,,, 아기옷 사업하고 싶다고하니 안된다고하심 귀찮해할꺼라고하시는데 내 성격은 실제로 내가 한 만큼 성과가 없다고 생각하면 그 이후로 마음을 접어버리는 스탈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