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조화로운 우산29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점집
1.0
· 2026.10.08 수정

불만족 내용 AI 요약
- 질문마다 반문하며 누구나 할 이야기만 했어요
- 자격증 합격운 물어보니 손님탓하며 틀렸어요
- 조상 막혔다며 굿하라는데 맞춘 게 없었어요
- 사주 없이 본다더니 성의 없는 상담이었어요
- 교통사고로 노쇼 후 환불도 미루고 안 했어요
“상담 1년 3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지나고 보니 너무 어이 없어서 후기 수정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돈과 시간이 아까운 곳이므로 신중하게 고려하시길 권합니다. 1년전쯤 네이버 검색을 통해 이 집을 알게 되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네이버 블로그 후기가 칭찬일색이고 사주 없이 본다는 말에 속아서 찐 무당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방문해보니 신점이 맞는지 의심되는 수준이었고 방문 후 실망해서 세모점 후기와 네이버 점집 후기 카페를 찾아보니 블로그와는 반대의 안 좋은 후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분명 네이버 검색했을 때는 세모점 후기가 안 떴었는데, 찾아보니 네이버에는 상호명을 용궁애신으로 해놓고, 세모점에는 애신신당이라고 등록해놔서 검색이 안 된 것이었습니다. 이 집 이후로도 점집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해놓은 점집은 이곳밖에 없었습니다. 이때 이상해서 용궁애신의 네이버 플레이스 들어가니 방문자 리뷰는 막아 놓고 블로그 리뷰만 열어놓은 거 확인했습니다. 광고성 리뷰들만 열어놓고 솔직한 후기는 못 남기게 방문자 리뷰를 막아놓은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방문자 리뷰에 몇 개 올라가 있던데 내용이 AI로 돌려서 본인이 쓴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복채가 1인 10만원, 가족 30만원으로 상당히 비쌌고, 이 금액을 전액 선입금해야 예약 확정이 되었습니다. 유명한 무당도 복채가 비싸야 20이던데 이때 의심해봤어야 했습니다. 선입금 후 예약 날짜에 찾아가니 문이 잠겨 있었고 문자 보내니 교통사고 나서 못 온다는데, 손님의 노쇼 방지를 위해 복채 선입금 받는다면서 자기가 노쇼하는거는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러면 전화로 상황을 설명하거나 양해를 구해야 할텐데, 결국 전화 한 통 없이 문자로 상담비 안 받고 날짜 새로 잡아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노쇼한 거 화내거나 따지지 않고 다시 보겠다 했더니 갑자기 상담비를 그날 현금으로 주겠다고 환불을 미루더니 그날도 모른 척하고 지나가서 결국 환불 못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환불해 준다는 말을 안 했으면 안 봤을텐데, 처음에는 환불한다 했다가 싸우기 싫어서 별 말 안 하니 사람 우습게 보고 복채 먹으려 하는 태도에 너무 신뢰가 떨어지고 기분 나빴습니다. 멀리서 와서 교통비까지 받아도 모자랄 판에 너무 황당했습니다 다른 무당한테 이 이야기하니 손님 예약 받아 놓고 어딜 나갔는지 모르겠고 교통사고 났다는 것도 거짓말 인거 같다고 했습니다. 점사를 보기도 전부터 이런 일들이 있어 기분이 안 좋았는데, 점사 내용이 도움이 되었다면 최소한 시간이 아깝지는 않았을 겁니다. 후술하겠지만 점사 방식 자체가 이런 식으로 사람 반응 봐가면서 말 바꾸고 얼버무리는 식입니다. 저는 사주 없이 본다길래 상담 방식이 소문난 용한 무당처럼 얼굴 보고 먼저 읊어주고 더 궁금한게 있다면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먼저 말해주는 거 하나도 없이 처음부터 궁금한거 물어보라고 합니다. 궁금한거 물어보면 오방기 뽑으면서 대답하는데, 자기가 구체적으로 뭘 맞춰야 되는 건 죄다 말싸움하듯이 반문하면서 대답 회피하고, 큰 틀을 풀어줘야 되는 질문은 오방기를 무한대로 뽑아재끼면서 뽑힌 색깔보고 때려맞춥니다. 그리고 질문 할때도 구체적으로 내담자가 상황 설명 다 해야 하고, 정보가 충분히 나올 때까지 하나하나 내담자한테 다 물어보고 답변합니다. 이렇게 다 물어보고 할 거 같으면 나도 대답하겠네요. 이게 심리상담이지 뭐가 신점입니까? 그리고 심지어 이렇게 하는데도 점사 안 나오는 것들도 있는지 자기가 모르겠는 질문은 큰 문제 아니라면서 얼버무리고 다른거 힘든거 없냐는데, 이 분 말고 다른 무당들은 다 그 질문에 술술 답변하거나 질문하기도 전에 먼저 읊었어요. 그리고 다른 힘든 부분은 물어보는게 아니라 본인이 먼저 말씀을 해주셔야죠. 내담자가 심리적으로 힘든 부분만 일일이 물어보고 그 부분만 얘기할거면 신점이 아니라 심리상담을 갔을 겁니다. 심리상담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어떻게든 돈 버린 건 아니라고 생각했을텐데, 이분 상담 기술 자체가 심리상담도 제대로 못 배운거 같고, 사주 공부도 안해서 사주도 못 보는거 같습니다. 신점이 제대로 안 나오면 사주라도 풀어주면 좋을텐데, 그냥 1시간동안 수다 떨다 나오는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심심해서 얘기할 사람이 필요할 때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담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이런 상담을 사주 없이 신점 보는 용한 무당처럼 포장해서 광고하는거에 속았네요. 그래도 왔으니 뭐라고 하는지 다른 집이랑 비교해보려고 끝까지 듣고 나왔고 아래는 제가 질문한 내용들 중 일부입니다. 1.준비하는 자격증 합격운 2. 자격증 시험에 떨어질 경우 다른 진로 3. 건강 관련하여 조심할 부분
1. 언제 붙을지 니가 더 잘 안다. 질문 자체가 잘못됐다. 2. 공무원 쪽 괜찮다 해서 직렬 물어보니 모집 요강 보라고 하네요. 3. 니가 건강 관리 하냐? 건강은 뭐 많지. 채소 많이 먹어라. 1~3번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고는 윗 내용이 전부입니다. 이외에 다른 질문과 답변들도 있지만 다 이런 식의 답변밖에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윗 질문들에 대해서 다른 점집에 질문했을 때는 1번 질문에 대해서는 다 공통적으로 말씀해주신 시기가 있었습니다. 근데 합격운 물어봤는데 이런 식으로 손님 탓하는 곳은 여기가 처음입니다. 그리고 2번 질문에 손님한테 모집 요강 보라구요? 그럼 신점을 왜 보러 옵니까? 진로 질문에 저렇게 대답하는데도 여기가 처음입니다. 3번 질문에 대해, 건강도 내가 어디를 조심할지 알아야 관리를 하죠. 혈압 등 점집에서 늘 건강 관련해서 듣는 말 있는데 하나도 못 맞췄습니다. 건강 관리하는 건 내 문제고 공수는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주 없이 보는 무당이라길래 다른 점집에서 못 맞췄던 것들을 맞출 것 같은 기대감에 예약했지만 다른 무당들이 다 맟추는 일반적인 내용도 못 맞췄습니다. 사주도 여러 번 봤는데 웬만한 사주 풀이 보다 못한 상담입니다. 사주를 안 받는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본인이 사주가 잘 안 맞지 않냐고 물어보면서 신점인거 강조하던데, 길거리에서 보는 사주도 이 분 보다 잘 봅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먼저 말해주는 것도 없고 질문마다 반문하면서 대답 회피하거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만 합니다. 시간 지나서 봐도 미래 공수 받은건 하나도 없어서 미래에 대해서는 맞고 틀렸다 할 건덕지도 없고 과거, 현재는 다 틀렸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조상 막혔다고 굿하라는데 뭘 하나라도 맞추는게 있어야 굿을 하죠. 조상 관련된 것도 제사 지내냐면서 떠보는데 요즘 제사 안 지내는 집이 더 많아서 제사 핑계로 뭉뚱그려서 굿으로 연결시킬려고 하더라고요. 근데 우리 집은 제사 20년 넘게 꾸준히 지냅니다. 이 얘기하니 또 오방기 뽑아재끼다가 이거 약간 조상에서 질투하는 느낌인데? 이러면서 알 수 없는 소리합니다. 그러면서 굿하다 보면 나오지 않을까? 이러면서 또 떠보는데 애초에 어떤 조상이 문제고 뭐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알아야 굿이 진행이 되죠. 본인 같으면 저런 대답을 듣고 굿을 진행할지 의문입니다. 다른 무당한테 가니 굿 할 정도의 조상 문제는 없다고 했고 가벼운 조상 문제는 모든 집이 다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조상점 잘 보는 다른 무당한테 가니 몇 대에 누가 어떻게 돌아가셨고 뭐가 문제인지 종이에 다 써줬습니다. 다른 집에서 점을 보면 볼수록 이분한테 더 신뢰가 떨어졌습니다. 또한 합격운에 대해 언제쯤 일지 명확한 공수가 없이 초를 켜거나 부적을 쓰라는 권유가 먼저였습니다. 부적 가격 역시 200~1000만원 말씀하셨는데 다른 신당에 문의하니 부적 값으로 30만원 부르셨습니다. 1000만원 이면 다른 신당의 굿하는 가격이랑 똑같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굿은 500만원 이어도 하는데, 잘 찾으면 굿 2번 하는 돈을 부적으로 받습니다. 부적이 이 가격이라면 이 신당 에서 굿을 하는 비용은 더 비쌀 것이고 타 신당들의 시세와 비교해도 너무 과도한 것 같습니다.
한 두개가 틀린 게 아니라 죄다 틀려서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습니다. 1시간 정도 봐주는데 그 시간 동안 다 틀리기가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수다 떠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점사와 비정상적으로 높은 부적 가격을 듣고 괜히 왔다 싶은 곳입니다. 그리고 점사 보고 나서 끝난 줄 알았는데 처음 예약한 번호로 1년동안 12통이 넘는 홍보 문자가 왔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무당들은 본인 인스타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의 공개된 플랫폼을 통해 홍보하던데, 이분은 개인 문자로 홍보해서 원하지 않는 문자를 계속 받아야 합니다. 무슨 팔찌 만들었다고 파는 광고에 삼재 풀이 광고 등등 영업용 문자가 계속 이어져 결국 차단했습니다. 점사는 전혀 만족하지 않아서 재방문 의사도 전혀 없고 어떤 의식도 이곳에서 진행할 의사가 없음에도 개인 전화번호로 계속 연락 오는 게 전화번호만 털린 것 같아서 기분이 안 좋습니다. 또한 본인이 진행하는 굿, 치성, 부적 등의 진행 과정과 그 가격에 대해 공개적인 채널을 통해 외부에 명확하게 공지하지 않아 다른 곳과 비교하지 못하는 점, 신당을 자주 이전하고 절대 얼굴을 공개하지 않으며, 통화가 되지 않고 문자 소통 만을 고집하는 점 등이 너무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상담 시작부터 묻지도 않았는데 주변에 검증되지 않은 무당들이 많은데 자기를 잘 찾아왔다며 자기는 진짜 무당이라고 자랑하던데, 실제 점사를 받아보니 제가 다녀본 곳 중 이분이 가장 실망스러웠습니다. 웬만하면 다른 곳에 가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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