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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레몬5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그냥 그랬던 점사
4.0
· 2025.09.15
“상담 1년 후 작성된 후기에요”
직장, 결혼을 생년월일 듣자마자 바로 종이에 써 내려갔어요. 그래서 직장이 어떻고 결혼은 몇 살에 하고 다 말 한 다음에 궁금한 거 물어보라고 했었습니다.
너무 빨리 내뱉으셔서 적었던 종이를 가져 왔어요. 진로 고민 상담도 했는데 다 반응이 안 좋았습니다.
음.. 말한 내용이 아직 실현되지 않아서인지 체감되는 내용은 없어요. 그냥 사주가 좋으니까 나중에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대요.
10월달에 귀인이 온다고 했는데 제가 못 알아챈건지 그냥 지나갔는지 오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이 보고 와서 너무 잘 맞았다고 추천해줘서 간 곳인데 저한테는 그렇게 잘 맞은 거 같진 않아요. 그냥 현재가 고민이었는데 사주가 좋으니 나중에 잘 살 거라고 걱정 말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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