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닿기도 전에 줄줄 알려주는 신묘한 곳

아무말도 안했는데 지금 답답한 부분들을 정확하게 꼬집듯이 알려주셨어요. 사주도 안보고 이름도 모르고 태어난 생년이랑 성씨만 봐도 줄줄 얘기하셨어요. 결국 내 운명은 타고난게 있더라도 행동하는 사람만이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주셨어요! 그외 가족중 병환도 바로 맞추시고 가족의 상황과 성격까지 데칼코마니처럼 얘기하셔서 정말로 놀라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사는 인생 즐겁고 신명나게 나아가야겠어요

근 몇년간 지지부진하고 자리에 맴돈 상황들이 답답하게 만들고 그거로 인해 스트레스가 있다는 점을 알려주셨어요 인간들이랑 풀어먹고 살아야하고 내가 하는만큼 가져간다고 알려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