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치성이나 부적을 강요하지 않는 점집
Item: 연화신당
Rating: 5
Author: 차라리날죽여줘

직업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었는데 속 시원하게 진로 선택하는데 많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콕 찝어서 말해주셨어요. 부적이나 굿 같은 걸 강요하지 않으셔서 좋았고, 되게 부드럽고 상냥하게 제 얘기를 잘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주에 남을 도와줘야 하는 그런 직업을 택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근데 간호사 같은 직업이 잘 맞다고 하셨어요. 제가 하고 싶은 직업을 구체적으로 맞추셨습니다. 그리고 제 사주랑도 잘 맞다고 했습니다. 틀린내용은 딱히 없었던 거 같아요. 

진로만 조언해주고 부적·굿은 전혀 권하지 않아 믿음이 갔어요

직업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었는데 속 시원하게 진로 선택하는데 많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콕 찝어서 말해주셨어요. 부적이나 굿 같은 걸 강요하지 않으셔서 좋았고

아무 말 안 했는데 제가 간호사를 꿈꾸고 있다는 걸 먼저 알아맞히셨어요

근데 간호사 같은 직업이 잘 맞다고 하셨어요. 제가 하고 싶은 직업을 구체적으로 맞추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