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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운 사자12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또가고싶은곳이예요
5.0
· 2025.09.21

맞힌 내용 AI 요약
- 우리끼리만 고민하던 ‘제사를 우리가 모실까?’를 알아맞혀서 소름 돋았어요
- 이름만 말했는데 아들 사춘기 폭발·남편의 고압적 말투까지 그대로 짚었어요
- 지금 집에서 겪은 일들을 그대로 말하며 새로 갈 집 기운까지 알려줬어요
- 아무에게도 말 안 한 빚 걱정과 아들 우울증·생김새까지 맞혀 마음이 놓였어요
- 시어머님 산소 위치를 정확히 말해줘 그 자리에서 눈물이 났어요
제가 회사대인관계로 힘들기도하고 요즘 아들이 자꾸 힘들게해서 회사나 집에서나 마음이 편치가않아서 이러다가 마음의 병을 얻을꺼같아서 갔어요 남편도갔는데 남편은 승진운과 시험본거 합격운과 이사가는데 이사가서 잘살수있을지 이사가는집기운등을 물어보고 산소랑 제사에 관한것도 물어봤어요
요즘 회사에서 대인관계도 힘들고 또 첫째아들이 사춘기가 심하게와서 넘 힘들어서 갔는데 간김에 남편 승진운이나 이번에 본 자격증시험운도 봤는데 첨에는 이름만 딱 물어보시고 저희아들이 처한상황과 아들과 아빠와의관계 그리고 평소 아빠가 아들에게하는 고압적인태도등을 말투까지 똑같이 말씀하셔서 놀랬어요 그리고 딸램이는 거기에 반에 눈치도빠르고 차별하는것도요 그리고 대인관계는 제가 올해 아홉수에 삼재라서 집에서 문제가 생길께 회사에서 생긴거라고 이야기해주시고 그리고 이사예정이었는데 이사가는집의 기운이나 지금살고있는집의 기운 있었던일등을 맞추고 가서는 빚을좀많이 냈는데 걱정하고있었더니 그래도 잘될꺼라고 해주셔서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지막에 시어머님 산소이야기하다가는 제가 눈물까지 쏟았는데 마음이 좀 후련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삼남매중 막내고 제사를 가져올까했던것도 저희끼리만 얘기했던거라 근데 그걸 맞추시면서 맞아들 노릇할꺼라고 하시는데 처음에갔을때만해도 다른곳처럼 별로겠지 했는데 제가 지금까지 갔던곳보다 훨씬 잘맞추시고 만족스러웠어요 또 힘들때 찾아가고싶은곳이예요~~^^
오빠가 평소아들에게하는말투나 어머니산소위치 그리고 아들래미는 사주보러가면 나랏밥먹으라고했던것들 그리고 이사가기전에 지금사는집에서 있었던일과 아들래미 생김새등 우울증앓았던거까지 잘맞추시더라구요
남편이 막내인데 사랑을 못받고컸다고 했지만 막내라서 사랑받았다고 했던부분이 조금 모르겠다고하던데 그거말곤 거의다맞추셨어요
어제는 남편이랑 같이가서였지만 나중에는 저혼자가서 제얘기를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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