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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사자14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소름 점사
5.0
· 2025.09.21

맞힌 내용 AI 요약
- “7월에 직원 두 번 바뀐다더니, 첫 직원 일주일 만에 퇴사, 바로 ‘멍~’한 둘째가 왔어요.”
- 올해 말~내년 초에 인연 끊긴다던 대로, 저도 딱 그때 정리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 새 직원이 멍 때리고 손 느리다더니, 일하다 멈춰 서 있어서 한숨만 나왔어요.
“상담 2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직원을 못 구해서 언제 어떤 직원이 들어올지를 물어보았어요
7월에 본 점사인데 7월안으로 직원 2명이 들어오는데 데 답답하고 멍~~한게 보이고 손놀림이 빠르지 않은지 내가 한숨쉬며 답답해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사람은 착하다며~ㅠㅠ그런데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답답해도 좋다 직원만 들어오면 된다했는데 선생님께서 생각보다 더 답답할꺼라고하셨고 우리와의 인연 줄은 올해말에서 내년초로 보인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신기하게 선생님 말처럼 한명은 들어왔는데 집에 일이생겨 일주일만에 가게되고 바로 한명이 더 들어왔는데 이게 진짜 소름이었어요 이 직원이 진짜 멍~~해요 일 하다가도 갑자기 멍때리고 서 있고 불러도 멍~~하고ㅠㅠ 행동이 너무 느려서 속터지고 답답해 죽을 지경인데 직원이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꾹 참고 데리고 있는 상태에요 그리고 우리와의 인연이 올해말에서 내년초반으로 보인다고 하셨어요 소름끼치게 딱 맞았어요
틀린 내용은 없었어요 새로뽑은 직원도 12월에 정리할 생각으로 채용했던터라
예약이 필수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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