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점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작성자 프로필

포근한 돌멩이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나에게만 잘 맞았던 곳인가 싶은 수원역 앞 신

3.0

 · 2024.09.26

직장운, 결혼운을 보러갔습니다. 현관부터 점사보는 탁자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멀찍이서 인사드리고나서 탁자까지 걸어가고 있는데 제 얼굴 한 번보고 A4용지에 막 뭘 적으시고 다시 제 얼굴 한번보고 또 뭘 막 적으시고를 반복하시더라구요. 탁자 앞에 도착해서 자리에 앉을 무렵부터 이것 저것 마구 말씀 쏟아내시기 시작했어요.

직장운 "안에 갇혀서 하는 일을 못하는 성격이니까 밖으로 돌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봐요. 포크레인 기사같은게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도 있고 돈도 잘 번다더만. 아 아니다. 포크레인 안에 갇혀있는것도 답답해서 얼마 못버텨하겠다." 연애운이나 결혼운 무당 : "안 궁금하면서 왜물어봐?" 라고 하시더라구요.. 완전 뜨끔.. "결혼은 n살 때쯤 하게될거니까 걱정말고 일만 잘 하고 있으면 돼"

올 해 만난 애인과 내년에 결혼하기로 얘기가 흘러가고 있는데.. 내년이 앞에서 무당분이 말했던 n살이네요

딱히 틀린건 없었어요~ 다만 제가 보고난 이후의 후기들을보니 불만족스러운 후기들이 있더라구요

주차는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0

광고의심 제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