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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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색 말3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정말 추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1.0

 · 2025.09.22

불만족 내용 AI 요약

  • 재물운 있다고 했지만 평생 돈이 쌓인 적 없어요
  • 사람에 관심 없는데 애인 성격 얘기만 하셨어요
  • 예약 시간에 연락 없고 사과도 없었어요
  • 한참 웃기만 하고 미안하단 말도 없었어요

“상담 1년 후 작성된 후기에요”

가위눌림과 귀신이 보여서 점사를 보게되었습니다

삼십년 넘게 살면서 지갑에 돈이 쌓여본적이 없고 정말 막노동같은 일이다하는 일은 다하고 살았는데 재물운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애인은 뭐 어떤성격의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데 전 정말 사람한테 그닥 관심이 없는 유형의 인간인데... 처음부터 궁금하지도 않은 점사를 봐주시더라구요.. 방송에 나오시는 이미지랑은 너무 다르다는 느낌을 확 받았습니다. 가장 어이없는 두가지가 더 있었던건.. 제가 밤에 배달일을 합니다. 하루에 기본 여덟시간에서 길게는 열두시간을 쉬지않고 일해요.. 그러다보니 아침에 잠이 들어요.. 근데 예약이 아침시간이었는데 연락이 안오시고 톡을 보냈는데 답장도 없으시더라구요.. 그러다 한시간 반 정도 지나서 카톡이 울렸는데... 보통은 무당이든 일반이이든 약속된 시간을 못지켰으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가 먼저인에... 정말 ㅁ친*처럼 웃으시더라구요 정말 한참을... 뭐지 이건 이런생각밖에 안났어요... 그러면서 저런 공수를 내리셨는데... 귀신얘기가 하도 안나오니까 사실 이것때문에 연락드렸습니다 라고 했더니... ㅎㅎ 허주에 조상굿을 해야하는데 본인은 천만원이라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일 어이가 없었던건... 조상이 감겼는데 외국에 사시니 돈만 보내주시고 당사자는 안오셔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그러면서 몇일전인가 말레이시아인가?! 어느 다른나라에서도 손님이 굿을 했는데 그 다음날부터 바로 나아졌다고... 정말 야... 이게 말로만 듣던 방송이 낳은 무당인가 싶었습니다. 여태까지 점을 보면서 이런 무당은 없었습니다. 선생님이라 부르고 싶지도 않았고 그러면 안되지만 욕이 목구녕까지 올라왔었어요. 이런 사람들때문에 다른 무당선생님들이 욕을 목겠구나 싶었습니다.

단 하나도 못 맞추셨습니다. 정말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전부 틀렸습니다. 저의 성향, 현재 상황, 고민 등 어떻게 하나도 안 맞을 수가 있지 싶었고.. 이런 인성으로 살지나 말아야지 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영검이 떨어지거나 손님과의 뭐가 안 맞어서 점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무당도 일반인도 인성이 먼저 인 것 같습니다. 인생은 나이순이 아니거든요.

굿/부적/기도를 권유해서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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