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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샌드위치16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할매'에 끌려 찾아간 점집
5.0
· 2025.09.26

맞힌 내용 AI 요약
- 목‧위장 검사해보라셨는데 얼마 전 갑상선 초기 진단받은 상태랑 맞아떨어졌어요
- 아빠 건강 안 좋다 하셔서 더 챙기게 됐어요
- 친가에 상문 열렸다는데 실제로 큰엄마랑 고모가 연달아 돌아가셨어요
올해 업을 바꿔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고 급하게 이사도 하게 되었는데, 잘 한 선택이었는지 궁금해서 방문했어요.
친가외가 양쪽 할머니들이 저 살게하려고 그렇게 만든 거라고.. 지금의 이 고요함을 지나면 다 잘될 거라고 하셨어요. 사업장 자리도 괜찮다 하셨고요. 할머니들이 늘 돌봐주신다 말씀 주셨는데, 신기한 건 살면서 힘들 때가 오면 저도 모르게 어린 시절 키워주신 외할머니 떠올리며 "할매~ 나 너무 힘들다" 혼잣말을 하거든요. 그리고 올해 길가다 뭔가에 홀린듯 병원 갔다가 녹내장이며 갑상선이며 여러 병들 진단받았는데 다행히 전부 다 초기발견이었어요. 그것도 할머니가 이끌어주신 거라 하셨어요. 정신 없고 불안감이 스멀스멀 오르려는 때에, 옆에서 지켜봐주는 분들이 있단 얘기 들으니 큰 위안이 됐어요. (금씨할매가 끌린 것도 왠지 그런 이유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할매라서 ㅋ) 아빠가 건강이 안좋으신데 그런 부분도 정확히 짚으시고, 친가쪽 상문 열렸다 하셨는데 최근에 큰엄마와 고모가 연이어 돌아가셨죠. 비오는 밤, 당일 예약으로 급방문했는데 마음 다잡는 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자기 사업하며 사는 사람, 큰 이동 있었다, 최근 친가쪽 상문, 목쪽 위장쪽 검사해봐야, 내돈 벌어 나에게만 써야한다 남 빌려주면 못받는다
틀린 내용은 딱히 없었어요. 틀렸으면 좋겠다 싶은 건 있었죠. 아빠의 상황에 관한 거였는데...;; 좀더 신경쓰고 잘해드려야겠다 생각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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