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자랑스런 골목21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용한점집
5.0
· 2일 전
맞힌 내용 AI 요약
- 전에 굿이 잘못돼서 더 아플 거라더니, 그 굿 이후 정말 몸이 확 무너졌어요
- 현 남친 화나면 돌변한다던 말, 최근 다툼 때 그대로 겪었어요
- 전남친 사람 안 좋다길래 설마 했는데, 알아보니 뒤에서 문제 많았어요
- 자궁 쪽 안 좋다며 조심하라는데, 실제로 그 부위 치료 중이어서 놀랐어요
“상담 3년 3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제가 신을 모셔야하는지, 저의 어려움이나 상황에 대해 말했습니다.
신을 모셔야한다고 답해드렸었고, 구체적으로 잘 봐주셨습니다. 원래 어머니가 모셔야 했었는데 저에게 내려오셨다 하셨습니다. 어머니도 정신이 좋지 않으셨고 당시에 저도 건강이나 원인모를 두통과 신체적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이 이유는 조상신명님이 살리자고 오셨을때 옆에 잡신들이 따라서 들어오기에 아픈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령님은 제자 될 사람을 아프게 하시지 않고 죽이시지도 않는다고 말씀주셨습니다.
저의 상황들, 그리고 노력해야하는 부분들 어머니께서 원래 모셨어야하는 것, 예전에 했던 굿들이 잘못되어 더 아픈거라고 하셨고(실제로 굿 한 후에 더 안좋아졌습니다) 제가 끈기가 없는 것, 몸이 천근만근 하다는 것, 자궁쪽이 안좋다는 것 또한 맞추셨습니다. 가족사도 맞추셨습니다. 전 남자친구도 별로 좋지 못한 사람이라고 했고 알아보니 정말 좋지 못했습니다. 현재 남자친구도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으며 저보다 자기 앞길 바쁜 사람이고 화가나면 앞뒤가 다른 사람이라고 했는데 겪어보니 맞습니다...
직장에서 1년정도는 버틸 수 있다고 했는데 제가 버티질 못해서 금방 그만둬버렸습니다. 이건 저의 노력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김천역에서 택시타면 금방 갑니다. 전화상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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