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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잎사귀23
점술초보
· 작성 후기 3
묻기도전에 알려주는 곳!
5.0
· 2025.10.15
맞힌 내용 AI 요약
- 남편 정보 안줬는데 우리 부부를 ‘짱구&철수’ 같대서, 평소 듣던 ‘톰과 제리’ 별명과 겹쳐 놀랐어요
- 이미 마음 떠난 직장이라 하셨는데, 흥미가 완전히 식어 있었어요
- 제가 말 꺼내기도 전에 휴직 중이냐고 묻더니, 복직하려던 시기까지 그대로 맞혔어요
질문은 하지 않았어요 먼저 말하시거나 먼저 물어보신게 다 제가 물어보려던거였어요~
연말이 크진않지만 사고수가 있다고 해주시고 우측이라고 해주셨고 심지어 자주 다니는 길이라고 하더라구여 ㅠ 올해 안그래도 두번인가 그래가지고 연말까지 조심하려구요... 사업을 하고싶은데 하도될지 고민돼서 간건데 제가 묻기도 전이 먼저 일을 하고있냐하셔서 휴직중이라고 복직예정이라하니 사업운이 들어올거라하시고 시기도 제가 복직생각하던 그 시기랑 일치해서 같이 웃었네요 ㅋㅋ 복직은 좀더 고민해볼게요 감사해요 ㅋㅋㅋㅋ
사실상 앞으로의 고민을 얘기하신거라 맞다 아니다는 말못하겠지만 제가 다른데서 남편하고 이혼해야한다 소리 들었다다했더니 남편 사주도 이름도 나이도 모르시는데 궁합도 잘맞는다고 약간 짱구와 철수느낌이라길래 앗 주변에서 저희 톰과제리랬어요 하고 또 웃었네요 ㅋㅋㅋㅋ 잘맞는걸요..? 아 그리고 남밑에서 일못하는것도 제가 이미 이일에 마음이 떠있던것도 맞았어요 ㅋㅋㅋ
음... 딱히...? 그런건없던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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