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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 주머니14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엄마같은맘으로 품어준 점집..
4.0
· 2025.10.31

맞힌 내용 AI 요약
- 말하지 않았던 가족의 아픈 과거를 그대로 짚어내셔서 놀랐어요
- 제가 몰랐던 가족 문제를 알려주셔서 확인해보고 정말 신기했어요
저는 가족 위주로 봤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가족중에 문제가 있어서.. 마음이 싱숭생숭했습니다. 그래도 잘 풀어서 설명해주시고 오랜시간 제 맘도 달래주시고 감사했습니다. 꼭 필요하니 굿을 권유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수녀가 굿권유합니까? 무당이라 권유하는거지. 무조건 사기는 아닌거 압니다. 어쨋든 과거도 다 맞고 현재 상황도 다 잘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 선택을 존중도 해주셨구요. 때가 되면 다시 찾아뵐듯 합니다. 전 조금 먼곳에 살아서 가는데 힘들긴했어요 ㅋㅋ 전화 점사되는지 여쭤볼거 그랬네요
이동수가 있어서 움직이면 좋다고 했고 가족들 위주로 상담 받았습니다.
제 과거에 말하지 않았던 아픈 이야기나 감정들이나 현재 상황등을 잘 맞추셨고 가족상태중에 모르고 있던 사실을 알려주셔서 신기했습니다.
이직은.. 연봉 많이 주는데로 갈까말까 고민했으나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제가 이직생각이 있다고 하셔서 반만 맞는거 같아요
먼곳 사시면 전화점사 되냐고 물어보기.. 전 멍청하게 물어볼생각도 못햇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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