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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연꽃5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차분하고 따뜻하게 꼼꼼히 잘 봐주셨어요.
5.0
· 2025.10.31

맞힌 내용 AI 요약
- 동생 문제로 요즘 속앓이 중이란 걸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먼저 알아맞혔어요
- 30대 내내 답답했을 거라던 말, 제 상황과 정확히 겹쳤어요
- 스트레스 쌓이면 백화점 아이쇼핑으로 푼다는 제 버릇까지 그대로 짚어냈어요
- 20대 해외 이곳저곳 옮긴 이유, ‘역마살이 강했다’ 한마디로 끝냈어요
일하고 결혼을 주로 여쭤봤어요. 사업을 시작해도 될지, 그냥 이직하는게 나을지, 결혼은 가능한지 언제 하게될지 등등
질문 하기 전에 먼저 대부분 다 말씀해주셨어요. 사업을 하더라도 일단 어디가 됐든 소속은 있어야한다고 조언해주셨고, 사실상 조직에 있는것이 맞다, 관리는 잘하지만 새로운것을 만들어내는건 약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결혼도 지나간건 얘기 안하고 앞으로가 중요하니 앞으로의 시기 봐주셨고, 묻지도 않았는데 남편이 어떠한 사람일거라고도 첨언해주셨어요.
주역이랑 사주 두가지로 다 봐주셨는데, 동생문제로 신경쓰일수있다하셨는데 맞고, 30대가 답답했을거라는거 맞고, 답답할땐 아이쇼핑이라도 백화점같은데 가서 구경하면 풀린다는것도 맞고, 20대에 역마가 강해서 해외 돌아다닌것도 맞았고요. 미래는 더 지켜봐야알겠죠.
크게 틀렸다고 느낀점은 없었어요. 다 제 인생 바운더리 안의 풀이였어요.
선생님이 차분하시고 따뜻하셔서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좋은말만 해주시는거 아니죠? 하고 여쭈었더니 풀었을때 본대로 이야기하는거지, 좋은말만 할수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 갔을땐 대기손님이 없어서 한시간정도 봐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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