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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손8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가히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
5.0
· 1일 전

맞힌 내용 AI 요약
- 지원 대학이 상‧중‧하라면 ‘중간’ 학교에 붙는다더니 결국 그 학교에 합격했어요
- 세 번 중 두 번째 편입 시험이 최고 점수라더니 정말 그랬어요.
- 제일 친했던 교수님 성함 콕 집고 추천서도 그분이 제일 열심히 써줄 거라더니 정말 공들여 써주셨어요
“상담 3년 9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대학교 편입 어떤 학교가 저한테 잘 맞을지, 어떤 교수님이 추천서를 잘 써주실지 등 진로관련
뽑아간 학교리스트가 워낙 많아서 학교별로 이름 들으시면서 동그라미 세모 엑스로 저에게 맞는 학교, 가서 나에게 이로울 학교들을 분류해주셨고 교수님들도 성함을 다 들으시고 어떤 분이 잘 써주실지 알려주셨습니다(신기했던 건 저랑 가장 친했던 교수님 성함 말씀하시면서 그분이 가장 추천서 정성들여 잘 써주실 거라고 하셨어요)
전부 다 맞아들어같던 것 같아요. 그해가 저에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해라서 시험점수내려고 3번 본 시험도 중간것이 점수가 나올 거라고 하셨고 지원한 학교도 상중하 가 있다면 중간정도 학교가 될 거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랬어요
딱히 없었어요. 서른다섯살이 저에게 터닝포인트? 정점을 찍을 수 있는 시기라고 하셨는데 그건 시간이 많이 지나봐야 맞고 틀리고를 알 수 있게되겠죠
저는 해외살았어서 전화점사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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