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겁났지만 가길잘했다
Item: 화신궁
Rating: 5
Author: 훌쩍 햄스터5

아무것도 묻지 않으시고 현 고민을 풀어주시는데 깜짝놀랬어요.마지막에 더 궁금한거 없냐 하셔서 그때 이성관계에 대해서 물어보니 그때서야 이름 생년일 물으셨네요.그전에 모든 상황은 말씀해 주시는데로 다 맞았어요
가장 중요한건 나오는데 등뒤 뜨거운 느낌도 없어졌고 지금은 알려주신데로 생활하니 너무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요. 현재 상황하고 어떻게 해야한다 내년 언재까지는 이래야지 아니면 안좋다고 알려주셨어요 현재 상황 인수한거 문제 생긴거 모두 정확히 맞췄어요 없었어요 말씀하신 내용은 모두 맞는 상황이였어요 주차공간 없어요 대로변이니 대중교통이 편합니다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요즘 붙잡고 있던 고민을 먼저 줄줄이 짚어내서 깜짝 놀랐어요

아무것도 묻지 않으시고 현 고민을 풀어주시는데 깜짝놀랬어요.

알려주신 대로 생활했더니 며칠째 뜨겁던 등 뒤 느낌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어요

가장 중요한건 나오는데 등뒤 뜨거운 느낌도 없어졌고 지금은 알려주신데로 생활하니 너무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요

제가 인수한 사업에 터진 문제 딱 맞혀서 소름 돋았어요

현재 상황 인수한거 문제 생긴거 모두 정확히 맞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