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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한 산9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첫 대면 점사
5.0
· 2025.11.11

맞힌 내용 AI 요약
- 호흡기·장이 안 좋다는데, 20살부터 기관지염·장염 달고 살아 소름 돋았어요
- 남친 이름만 듣고 성격이랑 맨날 하는 말을 바로 맞히셨어요
- “2년 전 방황했다”는 말에 직장 괴롭힘으로 공황장애 왔던 때가 떠올랐어요
- 직장 내 평판이랑 제 성격을 하나도 빗나감 없이 짚어내셔서 믿을 수밖에 없었어요
이직, 결혼, 이사, 금전운 등등 생각나는 대로 질문했어요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 고민중에 시원하게 답변해주셨고, 이직도 하지말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금전운이랑 이사하는건 괜찮다고 좋다고 해주셨음 !!
남자친구 이름만 듣고 바로 성격 맞추시고 생년월일 말하자마자 바로 남자친구가 맨날 입에 달고사는 말이 바로 나오셨어요 아픈곳에 대해선 아무 말 안했었는데, 호흡기랑 장이 안좋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20살부터 기관지염으로 큰 병원 응급실도 다녀오고, 대학병원에서 마약 진통제까지 처방받아서 먹었었고, 장도 안좋아서 장염도 달고살아요! 2년전쯤부터 방황했었다 하셨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2년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공황장애가 생겨 많이 힘들었었고 그 뒤로 손에 잡았던걸 많이 놓고 살았었더라구요 직장 내 평판, 제 성격 전부 하나도 빠짐없이 맞추시고 말씀하시는 족족 틀린말이 하나도 없어서 소름돋았었어요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신기할정도로 다 맞추셨어요
오는길도 문자로 다 알려주시고 너무 친절하세요! 사실 처음이라 엄청 긴장하고 갔는데 엄청 편안한 분위기에서 궁금한것들 잘 물어보고 왔어요 인생에 또 큰 일이 생긴다면 망설임 없이 칠성당으로 올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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