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찰랑찰랑 샤브샤브28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추천
5.0
· 2025.11.21

맞힌 내용 AI 요약
- 전화로 집 위치 묻더니 바로 비탈에 용왕당 보인다며 정확히 맞혔어요
- “사도 된다” 한마디 믿고 계약했더니 시세보다 3,800만원 깎아 샀어요
- 시누이가 말 많아 탈 생긴다던 얘기, 아무 정보 안 줬는데 그대로 맞았어요
- 대출 신청 3일 뒤 규제됐지만 제 건 이미 승인돼 운 좋다더라고요
“상담 5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집사기 전에 고민이라 여쭤봤는데 제가 사려는 집에 용왕당이 보이고 비탈에 있다는걸 맞추셨어요 그리고는 그집은 사도된다 사라 하셔서 그날 계약 했는데 원래 나온 가격보다 3800싸게 계약했고 제가 은행대출 신청하고 3일뒤부터 대출규제가 전부 걸렸어요 은행직원분도 대출 실행할때 갔더니 운이 진짜 좋으시네요 하셨어요
시댁과 문제가 있다는걸 말씀 안드렸는데 먼저 그집은 시누이가 말이많아서 탈이네 하시며 다 맞추셨어요
제 건강에 대해서 하신 말씀은 아직 소화가 잘 안되는거 외엔 못느꼈지만 그 외에 시댁일 제 성격 남편 가정사까지 다 맞았어요
아직 안일어나서 모르겠는 건강적인거 외엔 다 맞았던거같아요
저는 전화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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